가이드 — 용어 사전
리포트에 나오는 용어를 쉬운 말로. (60개)
- HY OAS (신용 스프레드)
- 위험한 회사채와 안전한 국채의 금리 차. 낮을수록 위험을 작게 본다 = 낙관·방심.
- VIX (공포지수)
- 시장이 예상하는 출렁임. 낮으면 조용, 높으면 불안.
- VIX9D
- 향후 9일 변동성 예상치. 낮을수록 시장이 ‘잔잔할 것’이라 안심 중이라는 뜻.
- 유동성
- 시장에 도는 돈의 양. 풍부하면 자산값이 오르기 쉽다.
- %ile (백분위)
- 지난 1년 기록 중 어디쯤인지. 96%ile = 상위 4%로 매우 높다.
- FOMC
- 미국 연준이 금리를 정하는 회의. 결과에 따라 시장이 크게 움직인다.
- 점도표 (SEP)
- FOMC 위원들이 각자 예상하는 향후 금리를 점으로 찍은 표. 금리 경로의 힌트가 된다.
- 매파 · 비둘기
- 매파 = 금리를 높게 유지하는 강경 · 비둘기 = 금리를 낮춰 돈을 푸는 완화.
- 통화화 (monetization)
- 정부 빚을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 떠받치는 국면. 달리오가 보는 장기 사이클 단계.
- 방향지수
- 개미 매수(롱) 쏠림 정도. 1에 가까울수록 ‘다 오른다’에 베팅한 극단.
- 롱 (매수)
- 오를 거라 보고 사두는 것. ‘롱으로 쏠렸다’ = 다들 오른다에 베팅.
- 하락 베팅 (bear)
- 가격이 내릴 거라 보고 잡은 포지션. ‘가장 적다’ = 다들 낙관한다는 뜻.
- TFF (기관 선물 포지셔닝)
- 대형 기관이 선물에서 롱/숏 중 어디에 서 있나. 한국 개미와 다른 주체를 대조하는 참고 축.
- 팔로워 가중
- 계정 머릿수가 아니라 팔로워 수로 가중. 영향력 큰 계정의 목소리에 더 무게를 둔다.
- 되감기 (청산)
- 한쪽으로 쏠린 베팅이 풀리며 매물이 쏟아지는 것.
- 레버리지
- 빚·배수 상품으로 베팅을 키우는 것. 오를 때 크게 벌고 내릴 때 더 크게 잃는다.
- 레버리지 ETF (LETF)
- 지수를 2~3배로 키운 상품. ‘인버스’는 하락 베팅.
- 투기성 게이지
- 레버리지·인버스 등 투기성 상품 쏠림. 높을수록 ‘뜨겁다’.
- 에어포켓
- 비행기가 뚝 떨어지듯, 가격이 짧고 빠르게 급락하는 구간.
- 0DTE
- 당일 만기 옵션. 비중이 크면 만기일 가격이 옵션 흐름에 휘둘리기 쉽다.
- 콘탱고
- 먼 만기 변동성이 가까운 만기보다 비싼 정상 상태. 단기 불안이 적다는 신호.
- 하방 베타
- 시장이 내릴 때 이 자산이 몇 배로 더 떨어지나. 크면 하락 때 더 크게 빠진다.
- 드리프트
- 큰 사건 없이 천천히 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.
- 지급준비금
- 은행들이 연준에 맡겨 둔 돈. 금융 시스템의 자금 저수지로, 줄어들면 시장의 돈 조달 여건이 빡빡해질 수 있다.
- 잭슨홀
- 매년 8월 말 연준이 여는 경제 회의. 연준 의장의 연설이 금리 정책의 방향 신호로 읽혀 시장이 크게 주목한다.
- CAPE
- 10년 평균 이익 대비 주가. 높을수록 비싸다. 41은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편.
- ERP (주식 위험 프리미엄)
- 주식이 안전한 채권보다 더 주는 초과수익. 음수면 ‘주식이 채권만도 못하다’.
- 멀티플 압축
- 이익 대비 주가 배수(밸류에이션)가 낮아지는 것. 같은 이익이어도 주가가 내린다.
- 상승여력 (implied upside)
- 현재가가 목표가까지 얼마나 남았나(%). 양수면 더 오를 자리, 음수면 목표가 추월.
- price_ahead
- 등급·목표가는 그대로인데 가격이 신고가로 목표가에 근접·추월한 상태. 쿠션만 얇아진다.
- 의견 점수
- 투자의견 평균. 1=강력매수 ~ 5=강력매도. 낮을수록 낙관.
- 셀사이드 (증권사)
- 매수의견·목표가를 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. 구조적으로 낙관 쪽으로 기울기 쉽다.
- modal 강세
- 셀사이드는 거의 항상 매수·상승 여력(+)을 본다. 늘 같은 답이면 그 답엔 정보가 없다 — 일탈할 때만 신호.
- statement
- 내가 적은 방향 주장(‘오른다/버틴다’ 등). 가격에서 맞았는지 관측 가능 — 수익과 무관.
- horizon
- 내가 정한 판단의 유효 기간. 이 기간 안에서만 맞았는지 본다.
- 무효화 조건
- ‘이게 일어나면 이 전망은 틀렸다’고 미리 정해둔 관측 조건. 나중에 정직하게 대조하는 장치.
- 적중/부분/불일치
- 그 주 AI 입장이 실제 방향과 정확히 맞으면 적중, 일부 맞으면 부분, 어긋나면 불일치. 시나리오 3/3·2/3·0/3.
- 가설 엔진
- 점수를 매기는 게 아니라 ‘어떤 조건에서 어느 시각이 약한가’를 가설로 쌓는 도구.
- 다섯 판정 (순행·역행·불일치·중립·판정보류)
- 그 주 각 시각의 읽기를 실제 시장과 대조한 판정. 순행 = 같은 방향 · 역행 = 반대 방향 · 불일치 = 방향이 어긋남(혼재/부분). 중립 = ‘평탄하다’고 읽음(판독이 있다) · 판정보류 = 표본이 부족해 판독 자체를 만들지 않음(중립과 다르다). ‘저신뢰’는 표본충분성 게이트가 낮게 본 판정.
- 반증
- ‘맞다’를 증명하는 게 아니라 ‘이건 틀렸다’를 걸러내는 것.
- n=52 · 단일 레짐
- 데이터가 52주·한 국면뿐이라 ‘맞다’ 증명엔 부족하고 ‘틀렸다’ 거르기에만 쓴다.
- fade · follow
- fade = 첫 반응이 되돌려진다고 봄 · follow = 첫 반응이 추세가 된다고 봄.
- 크레딧 · 갭
- 크레딧 = 그 시각이 잘 본 점 · 갭 = 놓치거나 과소평가한 점.
- 바벨 전략
- 안전자산 대부분 + 위험자산 소수로 양극단만 쥐는 것. 중간을 피한다.
- AI 방향 lean
- 그 주 dim2가 4개 지수를 종합해 위(강세)/아래(약세) 어디로 기울었나. 막대 길이 = 기운 정도.
- 멜트업 (melt-up)
- 큰 호재 없이 급등락 없이 완만히 계속 올라 신고가로 밀려 올라가는 상승. 공포가 낮은 채 서서히 오른다.
- 포지셔닝
- 투자자들이 이미 어느 쪽(사자/팔자)에 얼마나 베팅해 두었는지의 쏠림 상태. 한쪽으로 몰리면 되돌릴 때 크게 움직인다.
- 위험선호 (risk-on)
- 위험을 감수하고 주식 같은 위험자산을 사는 분위기. 반대는 위험을 피하는 ‘위험회피(risk-off)’.
- 로테이션 (자금 이동)
- 돈이 한 업종·자산에서 빠져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것. 시장 전체는 그대로여도 안에서 주도주가 바뀐다.
- 고베타
- 시장이 움직일 때 몇 배로 더 크게 출렁이는 종목·업종. 오를 때 더 오르고 내릴 때 더 빠진다(예: 반도체).
- 방어주
- 경기와 무관하게 수요가 꾸준한 업종(필수소비·통신 등). 하락장에서 덜 빠져 ‘방어’ 역할을 한다.
- 채점창 (채점 기준)
- AI 예측을 채점할 때 쓰는 기간 — 예측 시점 종가부터 채점 시점 종가까지의 수익률로 맞았는지 본다.
- 숏 (하락 베팅)
- 가격이 내릴 거라 보고 잡는 포지션. ‘숏으로 기울었다’ = 하락에 베팅.
- 신고가
- 지금까지의 최고가를 새로 경신한 가격. ‘사상 최고’.
- 컨센서스
- 여러 증권사·애널리스트 의견의 평균. ‘시장의 공통된 시각’.
- 가이던스
- 기업이 스스로 내놓는 향후 실적 전망. 실적 발표 때 숫자보다 이 전망이 주가를 더 흔들기도 한다.
- 추격매수
- 이미 많이 오른 자산을 더 오를 것 같아 뒤늦게 따라 사는 것. 고점 부근일수록 손실 위험이 커진다.
- 분할매수
- 한 번에 다 사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눠 사는 것. 한 시점 가격에 전부 걸지 않아 위험을 줄인다.
- 쏠림
- 많은 투자자가 같은 방향(사자 또는 팔자)에 몰린 상태. 두꺼워질수록 되돌릴 때 급하게 움직인다.
- 설비투자 (capex)
- 공장·데이터센터·장비처럼 오래 쓰는 자산에 쓰는 돈. 늘리면 미래 성장 기대, 줄이면 수요 둔화 신호로 읽힌다.